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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침체...증권사 해외법인 순이익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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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침체...증권사 해외법인 순이익 '반토막'주요국 증시부진 여파로 지난해 증권사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주요국 증시부진으로 위탁수수료 수익이 감소해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면서도 "증권사 전체 당기순이익의 5.3%에 불과해 건전성 및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사가 진출한 14개국 중 베트남‧미국 등 11개국에서 총 155.8백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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