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나가라는데…증권사 해외점포 작년 순익 반토막정부가 최근 금융투자 업계에 해외 진출을 독려하는 가운데 정작 증권사들의 기존 해외 점포의 실적은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주요국 증시가 부진한 탓에 위탁수수료 수익이 감소했다"며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증권사 전체 순이익의 5.3%에 불과해 수익성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증권회사 해외 현지법인의 총자산은 전년 대비 1조 6000억 원 증가한 35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