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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현대자동차 등과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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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현대자동차 등과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강원도는 20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횡성군, 현대자동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전기차 판매 증가로 사용 후 배터리 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 21조원, 2040년 87조원, 2050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지자체·기관·기업이 함께 모빌리티 산업진흥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분야의 단계별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고, 배터리 안전성 평가·인증 체계, 제도 마련 등을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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