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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우주청 필요하다"…성공요건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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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우주청 필요하다"…성공요건은 '인재'국민 10명 중 8명은 '우주항공청' 설립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윤석열 정부가 경남 사천에 세우려는 우주청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부처와 과학 연구기관 간 거리, 인재 확보 한계 등으로 '입지'를 재설정해야 한다는 문제도 설립 걸림돌 중 하나로 꼽혔다.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우주항공청 설립에 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 79.6%가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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