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보험 새 상품과 해외에서 동력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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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보험 새 상품과 해외에서 동력 찾아야"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국내 보험사를 향해 국내에서 출혈 경쟁이 아니라 새로운 상품과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한국 GDP 대비 보험료는 10.9%로 우리 보험산업은 성숙단계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 등 주요국 보험회사들의 공통적인 성장전략 중 하나가 글로벌화"라며 "해외의 자국 기업 지원, 현지화, 인수·합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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