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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前부총재 김경천 목사 "JMS 사람들 용기있게 탈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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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前부총재 김경천 목사 "JMS 사람들 용기있게 탈출하길"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 'JMS 정명석'의 실체를 폭로한 김경천 목사는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조금은 할 일을 했다는 마음에 홀가분함도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JMS 탈퇴 당시 "이제 내 인생은 어떻게 되나 막막했어도 일반 기독교 모태신앙어서 다시 일반교회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내 인생을 부정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복귀도 쉽지 않아서 목사로는 아니더라도 평신도로 라도 가면 받아주겠지 하는 믿음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JMS에 대해 "일반 기독교 교단이라고 할 수 없고, 정명석을 재림예수라고 믿는 사이비·이단 집단에 불과하다"며 "JMS뿐만 아니라 사이비·이단의 마수가 사회생활 전반에, 신경조직처럼 깔려있기 때문에, 접촉자체를 안할 수는 없다. 그래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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