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큰일나지”…편도 4차선 넘나드는 킥보드 운전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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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큰일나지”…편도 4차선 넘나드는 킥보드 운전자 ‘아찔’편도 4차선 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며 달리는 전동 킥보드 운전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우려를 낳고 있다.
A씨는 "킥보드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때 수신호를 하거나 뒤를 돌아보는 등의 행동을 일체하지 않았다"면서 "킥보드 운전자가 헬멧은 착용하고 있었지만 일반 차량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차로를 넘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만약 킥보드 운전자가 A씨를 앞질러 가던 중 그 앞 차량이 급정차를 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전동 킥보드는 2·3차로에서 주행 가능하지만, 실선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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