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서 한우 먹으려면…1인분에 6만원 훌쩍서울 시내 주요 한우전문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한우등심 1인분 평균 가격이 올해 들어 6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매일경제신문이 가격조사 전문기관 한국물가정보에 의뢰해 서울 지역 주요 15개 한우전문 음식점의 이달 초 기준 등심·안심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150g 기준 등심은 평균 6만299원, 안심은 평균 6만6904원으로 집계됐다.
한우 등심 1인분 가격은 지난해 1분기 기준 평균 5만8511원이었는데 처음으로 6만원을 넘어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