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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리스크 없는 '실시간총액결제' 추진…"SVB 사태로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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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리스크 없는 '실시간총액결제' 추진…"SVB 사태로 공감대"한국은행이 신용 리스크가 없는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김준철 한은 결제정책부장은 "SVB 사태가 RTGS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은행 입장에서는 전산 시스템을 바꿔야하는데, SVB 인출 사태 등을 보면서 신용 리스크를 없애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SVB 사태로 부각된 이연 차액결제 시스템의 신용 위험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한은은 차액결제 실패를 대비해 은행으로부터 받아놓는 담보의 비율도 2025년 8월까지 100%로 높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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