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란쳇의 롱 테이크 10분, ‘TAR 타르’ 보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컨텐츠 정보
본문
블란쳇의 롱 테이크 10분, ‘TAR 타르’ 보기 전 알아야 할 것들케이트 블란쳇의 놀라운 연기로 빛나는 영화 'TAR 타르'는 적잖이 사전 공부가 필요했다.
가장 먼저, 영화는 베를린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수석지휘자 리디아 타르가 에미-그래미-아카데미-토니 수상자라고 그럴듯하게 블란쳇 캐릭터를 설명하며 레너드 번스타인에게 사사 받은 것처럼 표현되는데 사실 타르는 허구의 인물이다.
다음달 12일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미셀 여과 수상을 유력하게 겨루는 것으로 알려진 블란쳇의 연기에 매료돼 관중은 실제 인물처럼 그에게 공감하며 복잡한 내면을 가진 유대인 지휘자 계보로 구스타프 말러-번스타인-타르를 잇도록 착각의 늪에 빠뜨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