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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2차전지주' 골라낸다…금감원 집중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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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2차전지주' 골라낸다…금감원 집중점검 착수금융감독원은 최근 2차전지, 인공지능, 로봇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회사들이 급증한 것과 관련해 관련 공시 심사와 불공정거래 조사를 강화한다.

금감원은 정관상 사업목적을 추가한 회사들이 정기보고서에 경과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실제 사업의 진행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관에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신규사업은 정기보고서를 통해 진행 경과를 의무 기재하도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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