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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5조원 코인 투자자금'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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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5조원 코인 투자자금' 논란 해명케이뱅크가 전체 신용대출 중 약 4조9천억원 이상이 업비트 투자를 위한 신용대출이엇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케이뱅크 관계자는 "해당 비중은 지난해 말 케이뱅크 고객 820만명 중 가상자산 연계계좌 보유 고객 비중과 큰 차이가 없다"며 "고객 분포를 고려할 때 가상자산 연계계좌 보유 고객이 신용대출을 더 많이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실제로 같은 기간 케이뱅크에서 신규 대출을 실행한 후 5일 이내에 가상자산 연계계좌로 이체한 금액 비중은 전체 대출금액의 13%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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