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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위크, 한국공예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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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위크, 한국공예로 물들다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밀라노 가구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밀라노는 글로벌 디자인 캐피털로 변한다.

같은 기간 '로산나올란디' 상품기획전에서는 한국 신진 공예작가 6명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공예상품 27점을 선보인다.

'로산나올란디'는 매년 공예가와 디자이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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