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이 살렸다".. '적자 위기' 삼성전자 구원 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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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이 살렸다".. '적자 위기' 삼성전자 구원 투수로올해 1·4분기 반도체 부진 등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이 악화된 상황에서 갤럭시S23 시리즈가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MX 부문 상무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4분기는 금리 인상, 경제지표 악화로 모바일 수요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프리미엄 수요는 소폭 상승했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갤럭시S23 등 플래그십 판매 호조로 평균 판매가격이 좋아져 선방했다"며 "갤럭시S23울트라 모델의 판매 비중이 확대됐고 대용량 스토리지 업셀링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4분기에 지역별 모델 운영 효율화, 업셀링 전략, 다양한 소비자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플래그십과 갤럭시A 시리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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